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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개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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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의 겨울을 견디며 지리산의 영기를 머금고 자란 화개제다 옥로녹차
 
   차를 마시며 그 예절까지 함께 생각해 봅니다.  
茶라고 하는 것은 차를 마시는 것뿐만 아니라 몸과 마음의 수양을 쌓는 것이다.
즉, 차는 목의 갈증 을 없애줌과 동시에 사람들의 마음의 갈등과 괴롭고 슬픈일들을 잊게 해주는 의미도 함께 포함되어 있다.
조선초의 의인(義人) 이목(李穆)이 「차가 사람으로 하여금 예(禮)를 갖추게 한다.」고 하였듯이 차 생활에 있어서 기본은 여유로운 마음에서 우러나는 경(敬)과 정성 담긴 예(禮)가 바탕이 되어야 한다.
육우도 「다경」에서 「차는 지극히 맛이 차서 행실이 한결같고 정성되며 검소하고 덕이 있는 사람 [精行儉德之人]이 마시기에 가장 알맞다」고 하였다.
그러므로 차를 다룰때는 자연히 정성을 들이게 되 고 또 자신이 처한 환경과 위치(주인, 손님, 봉차자)를 정확히 알므로써 자연인으로서의 분수를 알아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게 됨으로 겸손해져 예의를 갖추게 된다.
사람은 예의를 지킴으로써 서로를 사랑하고 존경하고 또한 친밀한 관계를 만들어 가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예의를 간단 명확하고 정확하게 순서를 몸에 익히는 것이 다례이다.
다례는 예의를 기본으로 하므로 사람들이 당연히 하지 않으면 안될 規律를 편안하고 쉽게 할 수 있도록 해준다.
실용다례는 중, 고, 대학생들이 다례를 통해 심신을 수련하며 차 마시는 행위와 더불어 禮를 익힐수 있는 다례이다.
일반인들은 3∼4인 이상의 손님, 또는 그 이상의 손님이 모였을 때, 행하는 다례인데 이는 어떤 격식 이나 번거로운 절차를 필요치 않으므로 찻자리의 아취는 적으나 자연스럽고 편안한 마음으로 다례를 할 수 있다.

01. 주인과 봉차자 손님은 정위치에 서서 조용히 앉으며 예(행례)를 올린후 편안한 자세를 가진다.
02. 주인은 찻상보를 접어서 오른쪽 정위치에 놓은후 준비된 백탕을 물식힘 사발에 따루어 다관에 옮겨 따른다.
03. 다관의 탕수를 찻잔마다 나누어 따루어 가셔낸다.
04. 적당한 온도로 식힌 탕수를 다관에 붓고 차를 넣는다. (상투법)
05. 잘 달여진 차를 물식힘사발에 따른후 찻잔마다 옮겨 따른다.
06. 먼저 왼쪽 봉차자가 찻상보를 접어 주인에게 전하면 주인은 찻상보를 오른쪽 정위치에 놓는다.
    다음 오른쪽 봉차자도 그렇게 한다.
07. 주인은 왼쪽 봉차자에게 찻잔을 건네고, 오른쪽 봉차자에게도 찻잔을 전한다.
08. 봉차자는 차반을 들고 조용히 일어서서 손님에게 나아가 가벼운 초례를 한다.
09. 봉차자는 찻잔은 손님의 왼쪽, 다식은 손님의 오른쪽에 놓고 정중한 예(行禮)를 드린후 다음 손님에게도 그렇게한 후
    손님옆에 나란히 앉는다.
10. 손님이 차를 마신후 다식을 먹으면 차와 다식을 먹은후 봉차자는 손님앞에 나아가 찻잔과 다식접시를 걷어들인 후 행례를
    한다.
11. 봉차자는 정위치로 돌아와서 찻잔을 주인에게 전하면 주인은 찻상보를 먼저 오른쪽 봉차자에게 다음 왼쪽 봉차자에게 건네준
    후 주인도 같이 찻상보를 나란히 덮는다.
12. 조용히 일어서서 정중한 예(行禮)를 올린 후 오른쪽 손님이 먼저, 다음 왼쪽 손님, 봉차자, 주인, 봉차 자 순으로 물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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